112쪽 | 210*297*20mm
ISBN138809447060712
ISBN109447060714
※매트와 커터의 색상은 입고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책소개]
“피어나다 다섯번째 + 커팅매트 + 크롬커터 세트”는 페이퍼 커팅 아트를 즐길 때 꼭 필요한 두 가지 준비물을 함께 묶었다.
종이를 오려 작품을 완성하는 페이퍼 커팅 아트는 마음에 드는 그림과
고무 매트, 나이프, 마스킹 테이프만 있어도 충분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성취감이 느껴지는 남다른 취미를 찾고 있다면,
피어나다 다섯번째 + 커팅매트 + 크롬커터 세트와 함께 도전해보자.
세크 구성: 전 3종
(1) 『피어나다 다섯번째』 : 독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검은색 고급 종이만으로 구성했고,
김소월, 윤동주, 한용운의 아름다운 시와 나혜석, 버지니아 울프가 남긴 선물 같은 한마디,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포근한 단어 등 총 40개 작품을 재해석하여 실었다.
두 개의 작품을 합쳐 하나의 커다란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는 그림도 담겼다.
(2) 커팅매트 : 섬세한 칼질에 꼭 필요한 균일한 표면을 가진 부드러운 고무 매트다.
(3) 크롬커터 : 손이 편하며 칼날이 날렵하고 단단해서 페이퍼 커팅 아트를 즐기기에 좋다.
[저자 소개]
저 : 최향미
페이퍼 커팅 아티스트.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으로 잡지 화보, 상품 패키지, 광고 등에서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2015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페이퍼 커팅 아트 북 『피어나다』를 출간하여
대중에게 페이퍼 커팅 아트라는 장르를 알리고, 하나의 취미로 자리 잡게 했습니다.
그 인기에 힘입어 『피어나다 두번째』 『피어나다 세번째』 『종이의 기억』을 펴냈고, 영국과 일본에서도 출간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포트폴리오 갤러리에서 개인전 “낭만에 피어나다”를 열었습니다.
낭만적인 시간을 살고 싶고, 그렇게 살면서 만든 작품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 주소
- [10908]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108 (야당동) 월드타워7차 408호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주문제작상품 제외; 상품별 정책 반영)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고객과 업체(판매처)가 그 사실을 확인하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주문제작상품 제외; 상품별 정책 반영)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