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쪽 | 508g | 210*297*20mm
(※세트 구성의 매트와 커터의 색상은 입고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책소개]
종이를 오려 따스한 생명을 깨우다
신비롭게 피어난 동물과 꽃의 세상
『피어나다 네번째』는 페이퍼 커팅 아트를 취미로 자리 잡게 한 최향미 작가의 신작이다.
꽃이 핀 사막의 밤하늘 아래 선 낙타, 레이스로 그려진 하늘을 나는 새,
꽃에 둘러싸인 레서판다와 사막여우 같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동물 그림뿐만 아니라
두 개의 그림을 조합해 하나의 장식품을 만드는 시도도 담겼다.
여기에 앞서 펴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꽃과 이파리도 선보여
색다른 재미를 주고자 한 작가의 고민이 엿보인다.
이 책은 3가지 색과 질감을 가진 종이 위에 완성도 높은 52개의 섬세한 그림이 담겨 있으며,
페이퍼 커팅 아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꼭 필요한 도구와 사용법을 소개하고, 작가의 페이퍼 커팅 노하우도 친절하게 공유했다.
특히 이번 책에서 다양한 생명과의 교감과 공존을 강조하고 싶었던
작가의 의도가 더욱 돋보이도록 옥수수, 올리브, 헤이즐넛, 아몬드 등
다양한 식재료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물이 함유되고,
수력 같은 그린에너지를 활용해 만든 친환경 종이를 세번째 종이로 사용했다.
특별한 기교 없이도 선을 따라 쭉 오리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고,
완성된 작품은 그대로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장식할 수 있으며,
조명 아래나 바람이 잘 드는 창가에 매달아 꾸밀 수 있어
조용히 생각을 비우고 싶은 사람에게도, 이색적인 선물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매력적인 취미가 될 것이다.
교환 및 반품 주소
- [10908]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108 (야당동) 월드타워7차 408호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주문제작상품 제외; 상품별 정책 반영)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고객과 업체(판매처)가 그 사실을 확인하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주문제작상품 제외; 상품별 정책 반영)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상품 Q&A입니다.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2 | ![]() |
이**** | 2021-11-25 |
1 | ![]() ![]() |
ITAITTA잇다있다 | 2021-11-25 |